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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상교수제

공공임상교수제는 지역 공공병원의 인력난 해소와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입된 제도.



국립대학교병원에서는 진료, 교육, 연구 부문의 공공성 강화사업을 전담하고 지방의료원에서는 중진료권의 필수의료 등을 담당한다.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공공임상교수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 사업으로 설계되었으나, 지역 공공병원의 인력난 해소와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