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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비자

Digital Nomad visa

해외 원격 금누자들이 한국에서 장기 체류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비자이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라고도 한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확산된 원격근무 트렌드 및 해외관광객 유치목적으로 도입되어 2024년 1월 1일 부터 시범운영되고 있다.



이들의 자격은 연소득 $66,000 이상의 외국 회사 소속 외국인이어야 한다.



워케이션 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또는 한국 영사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