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한·미 은행권 고정금리대출 비교

한미 은행권 대출행태 비교: 고정금리 및 담보대출 중심으로
시리즈 총 4화
2023.04.28

읽는시간 4

0

기업대출: 한·미 모두 80~90%가 1년 이하 기간마다 금리가 변동하는 유사한 모습

○ 미국 기업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은 약 84%, 한국 기업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은 59%

 

  • 미국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2013년 1분기 약 76%였으나, 유럽 부채위기에 따른 양적완화로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비중이 급격히 증가, 2022년 1분기 약 84%까지 상승
  • 한국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2013년 말 52%에서, 코로나19 이후 2021년 말 59%까지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50%대 수준

미국 기업대출 변동금리 비중 (잔액)

'미국 기업대출 변동금리 비중 (잔액)'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미국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2013년 1분기 약 76%였으나, 유럽 부채위기에 따른 양적완화 로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비중이 급격히 증가, 2022년 1분기 약 84%까지 상승하였다.

자료: St.Louis Fed, ‘How Changing Interest Rates Affect Variable-Rate Loans to U.S. Firms’, 2022

한국 기업대출 변동금리 비중 (잔액)

'한국 기업대출 변동금리 비중 (잔액)'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한국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2013년 말 52%에서, 코로나19 이후 2021년 말 59%까지 상 승하였으나, 여전히 50%대 수준이다.

자료: 금융감독원

○ 한국의 고정금리 대출 중 76%(기업대출 전체의 31%)는 실질적으로 1년 변동금리에 해당

 

  • 기업 고정금리 대출의 76%는 만기를 1년마다 연장하면서 금리를 새로 산정하므로, 실질적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라고 볼 수 있음
  • 즉, 한국 기업대출 중 10%(고정금리 비중 41% x 1년초과 비중 24% = 9.8%)만이 1년 이상 고정금리에 해당하며, 나머지 90%는 1년 이하마다 금리가 변하는 대출에 해당

 

○ 변동·고정금리 대출 비율 자체는 다르지만, 한·미 모두 80~90% 가량의 기업대출 금리가 1년 이하 간격으로 변동하는 형태라는 점은 유사

 

  • 미국의 경우 기업대출의 84% 정도가 변동금리
  • 한국의 경우 기업대출의 90% 정도가 금리가 1년 이하 기간마다 변하는 실질적 변동금리

한국 변동·고정금리 기업대출 잔존만기¹

'한국 변동·고정금리 기업대출 잔존만기'를 나타낸 차트이다. 기업 고정금리 대출의 76%는 만기를 1년마다 연장하면서 금리를 새로 산정하므로, 실질적 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라고 볼 수 있다.

자료: 금융감독원

한·미 기업대출 변동금리 비중

'한·미 기업대출 변동금리 비중'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변동·고정금리 대출 비율 자체는 다르지만, 한·미 모두 80~90% 가량의 기업대출 금리가 1년 이하 간격으로 변동하는 형태라는 점은 유사하다.

자료: KB경영연구소

가계대출(주담대): 미국 은행 모기지는 77%, 한국 은행 주담대는 5%가 고정금리

○ 미국 은행 가계대출의 62%가 모기지론, 한국 은행 가계대출의 50%가 주택담보대출

 

  • 미국 은행 대출² 12.2조달러 중, 가계 모기지론이 3.35조달러, 기타 가계 대출이 2.07조달러로 모기지론 비중은 62%
  • 한국 은행 가계대출 902조원 중 가계 주택담보대출은 452조원³으로 주담대 비중은 50%⁴
  • 장기 고정금리는 대부분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에 해당하며, 신용대출 및 기타대출은 대부분 변동금리로 운용: 이하 고정금리 대출은 모기지론을 중심으로 분석

 

○ 은행 기준 미국 모기지 중 고정금리 비중(신규)은 77% 수준, 한국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잔액)은 5% 수준

 

  • 미국 은행 모기지론 중 15~30년 고정금리 비중은 77% 내외로 추정
    - 미국 전체 모기지 론 시장에서 신규 고정금리 비중은 90% 수준이며, 이중 60% 정도를 정부보증기관(Ginnie Mae, Fannie Mae, Freddie Mac)에서 MBS로 발행하고, 나머지 고정금리 30%와 변동금리 10%를 은행이 대출로 보유⁵

 

  • 한국 은행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은 5%이며, 고정금리로 분류되는 혼합금리 비중은 35%
    - 2011년 발표된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고정금리로 분류되는 혼합금리(5년간 금리 고정, 이후 1년마다 변동) 비중이 2016년까지 빠르게 상승

¹  1년초과 고정금리 대출의 만기가 평균 3년일 경우, 1년이하 고정금리 대출 중 일부는 1년초과 고정금리 대출 중 잔존만기가 1년 이하에 해당하므로, 고정금리 대출 중 1년이하 마다 금리가 변동하는 대출 비중은 76%에서 64%로 감소하며, 이 경우 실질적 변동금리에 해당하는 대출 비중은 31%에서 26%로 감소, 전체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90%에서 85%로 감소

²  FDIC 보험가입 은행 2022년말 기준. 가계 모기지론에 홈 에쿼티 론 포함. 기타 대출의 절반은 카드 대출, 25%는 자동차 대출.

³  2022년말 기준. 전세자금대출 192조원을 제외한 수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⁴  한국은 LTV가 낮아 주담대 수요의 일정 부분이 신용대출로 발생

⁵  미국 신규 모기지 중 변동금리 비중은 2000년대 이전에는 10~25% 사이였으며, 서브프라임 사태 직전 35%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5~10% 수준을 유지, Urban Institute, ‘Should Borrowers Be Afraid of Adjustable Rate Mortgages?’, 2022 

미국 모기지 중 고정금리 비중 (신규)

'미국 모기지 중 고정금리 비중 (신규)'을 나타낸 표이다. 미국 은행 모기지론 중 15~30년 고정금리 비중은 77% 내외로 추정된다.

자료: KB경영연구소

한국 주택담보대출 금리유형별 비중 (잔액)

'한국 주택담보대출 금리유형별 비중 (잔액)'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한국 은행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은 5%이며, 고정금리로 분류되는 혼합금리 비중은 35%이다.

자료: 금융감독원

 

⁶ FRBNY, Staff Reports No. 1001, ‘Mortgage-Backed Securities,’ 2022에서 세부 수치 인용 

 

가계대출 차이 원인: 미국은 요구불성 예금이 자산의 70%를 상회하여 장기 고정금리 대출 운용 가능, 한국은 요구불성 예금 비중이 25% 내외로 장기 고정금리 운용 어려움

○ 미국 은행이 한국에 비해 예금 중심 조달로 조달 안정성이 더 높음

 

  • 미국 은행은 예금으로 필요한 자금을 대부분 조달(81%)하고 차입/사채 비중이 미미(4%)
    - 미국 은행의 대출 비중은 51%로 대출/예금 비율이 63%에 불과
  • 한국 은행은 예금으로 조달하는 비중이 자산의 62%에 불과하며 22%를 차입/사채로 조달
    - 한국 은행의 대출 비중은 71%로 대출/예금 비율이 115%로 미국의 두 배 수준

 

○ 미국 은행의 예금은 한국에 비해 요구불 비중이 높고, 전체적으로 저금리성 조달에 해당

 

  • 미국 은행의 요구불 예금은 자산의 23%, 한국 은행의 요구불 예금은 자산의 9%
  • 미국 은행의 이자를 지급하는 예금 금리는 2021년 0.1% 이하에서 2022년 0.3~0.4% 수준으로 20~30bp 상승
    - 실제로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예금이 전체 예금의 25% 가량 되므로⁷, 실제 1년간 예금 금리 상승은 15~20bp 수준
  • 동기간 한국 은행의 원화예수금 평균 금리는 0.7~0.9%에서 1.3~1.6%로 60~70bp 상승

한·미 은행 조달/운용 구성 (2022년 말)

2022년 말 '한·미 은행 조달/운용 구성'을 나타낸 차트이다. 미국 은행이 한국에 비해 예금 중심 조달로 조달 안정성이 더 높다.

자료: 금감원, FDIC, KB경영연구소

미국 주요은행의 예금 조달 금리

'미국 주요은행의 예금 조달 금리'를 나타낸 표이다. 미국 은행의 이자를 지급하는 예금 금리는 2021년 0.1% 이하에서 2022년 0.3~0.4% 수준 으로 20~30bp 상승했다.

자료: KB경영연구소

○ 미국 주요 은행들은 전체 자산의 70% 가량을 만기없는 예금(Non-maturity Deposits, 요구불성 예금)으로 조달, NMD⁸의 30~40% 수준에서 15년 이상 장기 고정금리 상품 운용

 

  • 미국 은행은 자산의 70% 이상을 만기없는 예금으로 조달
    - 2022년말 기준, 미국 은행 자산 23.6조달러 중 정기예금⁹은 2.6조달러(11.0%)에 불과¹⁰ (참고: 2022년 말 미국 가계의 금융자산 규모 110조달러)
    - 미국 은행은 자산의 70%(81% - 11%)를 만기가 없고 금리가 낮은 NMD로 조달: JPMC는 자산의 59%, BOA는 78%, Citi는 38%, Wells Fargo 77%, US Bank 74%를 NMD로 조달 (JPMC, Citi는 IB의 영향으로 자산대비 NMD 비중이 낮음)
    - NMD의 세부 항목별로 일정 비율에 대해 만기를 4~5년으로 인정¹¹
  • 미국 주요 은행들은 장기 고정금리 자산/NMD 비율을 20~40% 수준에서 조절
    - IB 부문이 큰 JPMC, Citi는 15년 이상 장기 고정금리 자산/NMD 비율이 20% 내외
    - 일반적인 상업은행은 장기 고정금리 자산/NMD 비율이 30~40% 수준
    - 미국 은행들은 NMD로 커버 가능한 수준에서 15~30년 고정금리 모기지론을 판매

⁷ 이자지급 없는 예금 4.83조달러, 이자지급 있는 예금 12.9조달러, FDIC, 2022년말 기준

⁸ 미국 은행은 시장 지배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NMD를 조달,1) 예금자들은 향후 대출 등을 고려하여 은행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은행을 잘 바꾸지 않고,2) 일부 예금자들은 시장 금리에 관심이 없으며,3) 많은 예금자들은 은행을 바꾸는 것을 어려워 함. Drechsler, Savov and Schnabl, 2023,’Why do banks invest in MBS?’, preliminary draft.

⁹ brokered deposits 포함. 중개업자를 통해 예치된 예금으로 일반 예금보다 금리가 높음. 정기예금, 브로커예금 비율은 2:1

¹⁰ 미국 은행의 경우, 자기자본을 제외한 총조달(부채) 기준 비중은 예금 89.7%(정기예금 12.1%), 기타 10.3%로 대부분의 조달이 예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¹¹ NMD의 경우 세부 분류(소매/결제계좌, 소매/비결제계좌, 도매)에 따라 각각 90, 70, 50%까지 핵심 예금으로 분류하고 만기를 최대 5, 4.5, 4년까지 적용할 수 있음 (표준모형 기준), Management Solutions, Standards on the interest risk in the banking book, 2016. 미국은 핵심예금이 NMD의 90% 이상으로, 대부분의 NMD가 가계 예금에 해당

 

미국 5대은행 NMD/자산 비율

'미국 5대은행 NMD/자산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미국 은행은 자산의 70%(81% - 11%)를 만기가 없고 금리가 낮은 NMD로 조달: JPMC는 자산의 59%, BOA는 78%, Citi는 38%, Wells Fargo 77%, US Bank 74%를 NMD로 조달하였다.

자료: FFIEC, Uniform Bank Performance Report

미국 주요은행의 예금 조달 금리

'미국 주요은행의 예금 조달 금리'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미국 주요 은행들은 장기 고정금리 자산/NMD 비율을 20~40% 수준에서 조절했다.

자료: FFIEC, Uniform Bank Performance Report

○ 한국 은행의 요구불성 예금 비중은 자산의 25%에 불과하며, 운용 가능한 장기 고정금리 상품 비중은 자산의 6% 수준에 불과하여 주택담보대출 장기 고정금리 운용이 어려움

 

  • 국내 은행은 무원가성 조달 비중이 낮아, 장기 고정금리 상품 운영이 어려움
    - 2022년말 국내 은행 자산 3,515조원 대비 요구불예금은 358조원(10%), 기타무원가조달이 221조원(6%)에 불과¹²
    - 요구불예금에 기업자유예금, 저축예금을 포함한 자산대비 저원가성 예금 비중은 25%
    - 한국 주요은행이 운용 가능한 장기 고정금리 상품 비중은 최대 자산의 6% 수준에 불과¹³
    - 장기 고정금리 상품은 주택담보대출과 장기 채권(주거용 + 상업용)을 합산한 것이므로 실제 유의미한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운용이 불가능
  • 은행에서 정부보증 없이 은행채와 MBS를 통해 고정금리로 조달할 수 있는 기간은 최장 5년 내외로, 예금이 아닌 차입금/사채로 장기 고정금리 상품 운용은 불가능

¹² 총조달 기준 요구불예금 비중은 11.0%, 분류상 기업자유예금은 원가성자금조달에 포함. 국내 주요 은행의 경우 총조달의 30% 정도가 요구불+기업자유예금 비중에 해당

¹³ 기업자유예금이 요구불성 예금의 절반이라고 가정하여 듀레이션을 감안한 저원가성 예금 비중을 25%에서 18%로 조정. 장기고 정금리/NMD 비율 33% 적용 시 국내 주요 은행이 운용 가능한 장기고정금리 자산 비중은 최대 6% 수준 

한·미 고정금리 주담대/요구불 예금 구성비

'한·미 고정금리 주담대/요구불 예금 구성비'를 나타낸 차트이다. 국내 은행은 무원가성 조달 비중이 낮아, 장기 고정금리 상품 운영이 어렵다.

자료: KB경영연구소

<참고> 미국 정부보증기관이 발행하는 MBS를 통해 은행은 자산을 대출에서 채권(현금 재투자)으로 전환, 만기 미스매치 감소 및 차주 부실화 부담 해소

 

○ 미국 정부보증기관(Ginnie Mae, Fannie Mae, Freddie Mac)은 30년 고정금리 대출¹⁴에 대해 지급보증을 하여 해당 대출을 담보로 MBS 발행

  • 정부보증기관은 모기지 대출 자산을 채권을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으로 인수
  • 30년 고정금리 대출 자체가 미국 정부보증기관의 보증으로 인해 시장에서 일반화되었음
  • 은행은 대출을 정부보증기관에 넘기고 정부보증기관이 조달한 자금(현금)을 받아, 자산 구성이 대출에서 현금으로 변경 (은행의 조달부문은 변경 없음)

 

○ 은행은 대출을 넘기고 지급받은 현금을 운용하기 위해 다시 채권(주로 MBS)에 투자

  • 미국 은행은 정부보증기관이 발행하는 MBS의 최대 투자자에 해당¹⁵

 

○ 은행은 자산 변환을 통해 30년 만기 대출을 실질 만기 10년 내외의 채권으로 변환하여 듀레이션 미스매치를 최소화하며¹⁶, 차주 부실화에 대한 부담도 해소

  • 은행의 장기고정금리 자산의 절반 가량은 모기지 론이며, 나머지 절반 가량은 MBS 채권

¹⁴ 주거용 모기지의 80% 이상이 30년 고정금리 대출에 해당

¹⁵ MBS 취급 은행은 의무매입비율에 따라 자산의 일정비율 이상을 MBS로 보유하고 있어야 함

¹⁶ 30년 고정금리 모기지라고 해도, 이사, 중도상환 등으로 실제 MBS 수명은 10년 내외로 감소

MBS 발행시 은행 대차대조표 변화

'MBS 발행시 은행 대차대조표 변화'를 나타내었다. 미국 정부보증기관(Ginnie Mae, Fannie Mae, Freddie Mac)은 30년 고정금리 대출14에 대해 지급보증을 하여 해당 대출을 담보로 MBS 발행하였다.

자료: KB경영연구소

결론 및 시사점: 한국의 은행들은 15~30년 장기 고정금리 대출 운용이 어려우며, 5~10년 금리가 고정되는 혼합금리 상품으로 충분히 가계의 금융안정성 제고 가능

○ 기업대출은 한·미 모두 1년 이하 변동금리 대출 중심으로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제한적

 

○ 미국 은행은 요구불성 예금 비중이 자산대비 70%가 넘어 장기 고정금리 모기지 론 운용 가능

  • 미국은 은행이 강력한 지급결제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어 요구불성 예금만으로 자산의 70% 이상을 조달하고 있음
  • 한국은 자금 이동이 쉽고 빠르기 때문에 은행의 요구불성 예금 비중이 자산의 25%에 불과
  • 은행이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은행의 지급결제 시장 지배력을 강화시켜 요구불 예금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
    - 요구불 예금이 확대되어야 주금공의 30년 고정금리 대출 MBS에 대한 투자도 가능

 

○ 15~30년 장기 고정금리 대출 운용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5~10년 금리가 고정되는 혼합금리 상품으로도 충분히 한국 가계의 금융안정성 제고 가능

  • 5~10년 상환 시 원금이 줄어들고, 소득이 늘어 금리 상승에 따른 차주의 위험도 감소
    - 이사 등으로 인해 한 집에 거주하는 평균 기간은 10년 내외로, 5~10년 금리가 고정되는 혼합금리 상품이면 대부분의 거주 기간 동안 차주의 금리가 상승하지 않음
  •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고정금리는 5~10년 정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후로는 1년마다 변동금리가 적용됨¹⁷

 

¹⁷ 2021년 4분기 10년 초과 고정금리 대출 비중(신규): 벨기에 84.8%, 스페인 61.0%, 덴마크 57.0%, 네덜란드 48.2%, 독일 47.3%, 헝가리 22.9%, 스웨덴 11.2% 미만, 핀란드 3.6% 미만, 영국 0%, 아일랜드 0%, 체코 0%, 폴란드 0%, 루마니아 11.2%, Quarterly Review of European Mortgage Markets, 2022Q3. 

김진성

KB경영연구소

김진성
이윤재

KB경영연구소

이윤재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