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지나주 발표된 미국의 5월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해 6개월래 최소 상승폭을 기록
- 미국 증시는 시장 예상에 부합한 5월 PCE 데이터에 안도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 우로에 차익실현 출회하며 하락 마감
- 미국채 금리는 PCE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장기물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 TV 대선토론에서 트럼프의 승리가 채권 시장의 장기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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