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금요일 미국 증시는 주요지수가 6거래일만에 반등. 저가 매수 속에 S&P500지수가 1.3% 상승하며 지난 해 4월 이후 장기간 이어진 하락 행진을 멈추었고, 나스닥 100 지수도 1.7% 상승
- 미국채 금리는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 ISM의 12월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도 미국채 약세를 뒷받침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제조업 PMI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49.3을 기록. 다만 경제 확장을 나타내는 수준인 50에는 미치지 못함. 12월 신규 수주는 52.5로 작년 1월 이후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