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는 전반적인 강세로 마감. 에너지 제외 대부분 업종 상승(S&P500 +0.70%, 다우존스 +0.78%, 나스닥 +0.52%)
- 소비자심리가 하락하고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 유예로 인한 안도감이 투자심리 견인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0.8로 4월 52.2에서 하락.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는 역대 최고치인 7.3% 기록
- 장 마감 이후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1으로 한단계 낮춤. 향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여부에 주목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