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거래량을 전년동기 대비 살펴보면 12월부터 익년 1~2월까지 신학기 수요로 거래량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3개월 간의 증가세가 마감되면 비수기인 4~6월 급격하게 모멘텀 약화가 나타난 바 있는데요. 2023년과 2024년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전세 거래량 평균증감률은 -10.2%에 불과합니다. 비교기간 중 거래량이 증가한 기간은 고작 2023년 10월~2024년 1월까지 4개월입니다. 월별로 계절적 변동성이 유사하게 반복되고 있지만, 수년째 거래량 감소세가 진행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