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경영연구소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자산가들의 부동산 투자수익을 조사했습니다. 부동산을 거주용과 非거주용 섹터로 구분하고, 수익발생(Outperform)>본전(Market perform)>손실발생(Underperform)>未투자(Underweight))로 2023년 투자성과를 설문 조사했습니다.
포트폴리오(Portfolio) 未투자 비중이 거주용에는 없었으나, 非거주용은 2022년 0.8%, 2023년 9.8%입니다. 수익발생 비중은 거주용 2022년 42.5%, 2023년 18.5%, 非거주용 2022년 34.0%, 2023년 17.5%로 각각 24.0%p, 16.5%p씩 줄었죠. 손실발생 비중은 거주용 7.0%p, 非거주용 4.3%p 늘었습니다, 본전 비중은 거주용 17.0%p, 非거주용 3.2%p 늘어 자산가들도 투자성과가 수월치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