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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상계동 재건축: 보람·주공5, 6단지 주목
상계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은 사업을 완료하고 2020년 입주한 포레나노원(주공8단지 재건축)과 임대 단지인 주공15단지를 제외하고 1~7단지, 9~14단지, 16단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상계동 주공7단지는 조합 설립과 정밀안전진단 진행 중이며 기존 2,634가구에서 3400여 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공11단지는 신탁방식으로 최고 45층, 3104가구 규모의 재건축 신통기획을 접수했고, 한신(1차)와 한신(2차)는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 사업성 보정계수란?
2024년 9월 서울시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게획의 변경을 통해 사업성이 부족한 재건축 단지에 추가 용적률을 부여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제도입니다. 보정계수가 적용되면 부족한 사업성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계동: 중계그린 대단지, 하계동: 장미·한신동성 속도
중계동은 중계그린이 추진위 승인으로 선두에 나섰고, 하계동은 장미가 규모와 층수, 추진위 승인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띕니다. 하계동 한신동성도 정비계획안이 구체화된 데다 동북선 교통 호재와 맞물려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단지입니다.
월계동: ‘미·미·삼’, 월계삼호4차 최대어
월계동에서는 미성,미륭,삼호3차와 삼호4차가 정비계획 공람 단계로 본격화되고 있어 중요합니다. 공릉동은 우성(태릉)이 노원구 신통기획 자문사업 1호 정비구역 지정 사례로 진척을 보였습니다.
📝 부과장의 한 줄 조언
"사업성 보정계수, 역세권 용적률 특례 등 사업성 개선, 그러나 분담금, 공사비 등은 여전히 변수”
노원구 재건축 시장에서는 상계보람·상계주공5단지, 중계그린, 하계장미·한신동성, 월계미미삼·삼호4차, 공릉 우성(태릉) 등이 핵심 단지로 꼽힙니다. 이들 단지는 단지 규모가 크고 역세권 입지에 정비계획 구체화, 추진위원회 승인 등 사업 진척이 확인된 곳이 많아 향후 노원구 주거지 재편을 이끌 주요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노원구의 많은 재건축 단지들이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역세권 용적률 특례, 공공지원 제도 등을 통해 이전보다 추진 여건이 개선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리스크도 분명합니다.
대규모 사업인 만큼 공사비 상승, 금리 부담, 주민 이해관계 조율, 조합원 분담금 산정 등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신축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보다 정비계획 확정 여부, 추진위·조합 설립 속도, 사업성 보정 적용 결과도 함께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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