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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부대리의 메모장
“부동산 계약은 도장만 찍었다고 끝이 아니에요. 꼼꼼한 체크가 내 집과 돈을 지킬 수 있어요.”
지난 여름, 동탄의 사례처럼 집값 상승 기대가 큰 지역에서는 매도인이 배액배상을 감수하고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어요. 비규제지역인 남양주,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등에서도 시장 분위기에 따라 가격 상승이 일어나면 계약 해제를 요구하는 매도인이 생겨날 수 있죠.
이럴 때를 대비하려면 중도금 지급 시점, 위약금 특약, 가계약금 조건 등을 계약서에 분명히 담아 두는 것이 중요해요.
계약금의 두 배를 준다고 해도, 내가 원하는 집을 다시 구하는 데 드는 시간과 기회비용은 돈으로 안 매겨지죠. 계약서 속 특약 한 줄이 내 시간과 기회비용, 그리고 내 집 마련 계획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안전장치가 될 수 있어요. 물론, 과도하거나 이행이 불가능한 조항은 오히려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으니 이점도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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