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부대리 Pick! 부동산 이슈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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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청년·신혼부부 대상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일부 지원
  • 지자체, 또는 자치구별로 따로 운영
  • 주로 연초에 모집, 상시 모집도 있어
안녕하세요. 부동산 시장의 이슈만 콕! 집어 알려드리는 부대리입니다.
부동산이 아직 낯선 분들을 위해 최근 이슈를 쉽게 풀어 설명해 드릴게요.

대출 금리 인상과 주거비 부담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고 해요.
고령화 사회에 노후 대비를 위해 주택연금이 있다면,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는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 있어요.

부대리가 대출이자 부담 큰 청년·신혼부부라면 꼭 체크해야 할 제도를 정리해 드릴게요.

'전세대출 이자를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다?'라는 문구가 크게 적힌 메인 카드뉴스다. '스마트폰 위로 동전과 카드, 영수증이 놓여 있으며 그 뒤로 신혼부부와 은행 건물이 그려져 있어 대출 이자 지원 사업임을 암시'한다.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약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자체 및 자치구별로 운영되며 서울시 사례를 참고로 제시한다.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 및 소득 1.3억 원 이하가 기준이다. 청년은 만 19~39세 무주택자로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과 기간을 안내'한다. 신혼부부는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최장 10년(출산 시 12년) 간 지원받는다. 청년은 대출 잔액의 연 2% 이내에서 최대 100만 원을 최장 8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타 지역 운영 사례로 부산광역시와 하남시를 소개'한다. 부산은 '머물자리론'을 통해 청년 세대주를 지원하며, 하남시는 중위소득 180%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마다 세부 조건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용 시 주의사항을 나열'한다. 생애 최초 1회만 지원 가능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타 지역 유사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소득 초과나 전출 시 지원이 중단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부대리의 메모장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전세 대출 이자를 아끼는 방법, 따로 있었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전국 어디서나 다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보통 몇 가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해요.
주로 해당 시·군·구에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이며, 해당 지역 소재 주택을 계약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저소득층 등이 대상인데요. 소득과 보증금 한도, 협약은행 상품 이용 여부 같은 조건을 따져 선정해요.

주의할 점은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나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에요.
또한 일괄 모집형의 경우, 매년 1분기 내 마감되는 곳도 있지만, 상시형이나 월별형은 아직 접수 중인 곳도 있어요.

예를 들어, 부산광역시는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머물자리론) 신청을 매월 1일 청년정책플랫폼 청년G대 웹사이트에서 받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관할 시·군·구청 주택정책과 홈페이지나 주거복지포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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