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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적인 주가 조정은 제한적
- 4분기 어닝 쇼크에 대한 우려는 과도
- 무한 확장하는 K-pop IP, OSMU (One Source Multi Use) 본격화
- 4Q21 엔터 4사 합산 영업이익 1,122억원 (+53.9% YoY) 전망
■ 추가적인 주가 조정은 제한적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글로벌 확산과 테이퍼링으로 인해 엔터 4사의 주가는 고점 대비 적게는 23%, 많게는 49%까지 조정 받은 상태다.
11월 말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가 재도입되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증가했다.
테이퍼링 관련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든 것도 엔터주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엔터사들은 2022년 메타버스/NFT/블록체인 신사업 진출을 예고한 상태로, 이로 인한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높아진 상태였는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은 높으나 치명률이 낮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리오프닝은 시간의 문제다.
테이퍼링 관련 유동성 우려는 메타버스/NFT/블록체인 사업의 성장성으로 잠식시킬 수 있다.
추가적인 주가 조정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 4분기 어닝 쇼크에 대한 우려는 과도
4분기 엔터테인먼트 4사의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약 10% ~ 30% 가량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어닝 쇼크의 배경을 살펴보면 1) 호실적 으로 인한 인센티브 지급 (긍정적인 일회성 비용), 2)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매출 지연 (리오프닝 시 해결), 3) 컨설팅 등 프로젝트 비용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어닝 쇼크이기 때문에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보다는 2022년 K-pop 팬덤 확장 +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공연 + 메타버스/NFT/블록체인 신사업 진출 기대감을 보고 투자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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