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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실적 상회, but 비용 증가, 코로나19 공급 지연 리스크 증가
- 다빈치 로봇 수술 건수 19% 증가 (YoY), 신규 다빈치 판매대수 311대 (전년 동기 대비 13대 증가)
- 높은 밸류에이션 멀티플과 공급 지연, 금리 인상에 주가 변동성 높여
■다빈치 로봇 수술 건수 19% 증가 (YoY)전년 동기에 이어 코로나19 영향 받아
수술용 의료 로봇 생산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비용 증가로 인한 이익 감소가 나타났고, 코로나19 관련 공급 지연 불확실성이 언급되면서 지난 금요일 14.34% 하락했다.
1분기 매출은 14.9억 달러 (+15% YoY), 주당순이익은 1.13달러
(-4% YoY)로 시장 예상치를 각 0.5%, 3.1% 상회했다.
수술 의료 로봇 ‘다빈치’를 이용한 글로벌 수술 건수는 43만건으로 19% 증가 (YoY)했다.
1분기 ‘다빈치’ 신규 판매 대수는 311대로 전년동기 대비 13대 증가했다.
로봇 매출이 집계되는 시스템 매출이 4.3억 달러 (+16% YoY)임을 감안하면 대당 평균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0% 인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3월 말 기준 전체 다빈치 설치 대수는 6,920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ISRG는 2022년 연간 글로벌 수술 건수 성장률 가이던스를 12~16%로 상향 (기존 11~15%)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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