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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22 실적 Review: 매출액 6.28조원 (+4.1% YoY), 영업이익 6,266억원 (+41.1% YoY)
- B2B 사업 중심의 매출액 성장과 구조적 비용 감소가 호실적의 이유
-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그룹 계열사 실적 증가도 주효
■1Q22 실적 Review: 매출액 6.28조원 (+4.1% YoY), 영업이익 6,266억원 (+41.1% YoY)
- KT의 1Q22 연결 영업이익은 6,266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4,980억원과 KB증권의 실정 추정치 (4,802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일회성으로 보이는 KT에스테이트의 실적 746억원 (KT AMC의 매각익, 내외일보 5/12)을 감안하더라도 5,5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 KT의 본사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 (별도 영업이익 4,299억원)하는 한편, 주요 그룹사의 이익 기여 분이 1,967억원 (+151.5% YoY)으로 크게 증가 (매각익 746억원 제외하더라도 56% YoY)한 때문
■B2B 사업 중심의 매출액 성장과 구조적 비용 감소가 호실적의 이유
- 본사 1Q22 서비스 수익은 3.96조원 (+3.6% YoY)으로 B2B 사업 중심 성장
: Telco B2C 2.35조원 (+1.2% YoY), DIGICO B2C 5,493억원 (+5.6%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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