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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2 잠정 영업손실 6.5조원 (적지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 절대적인 전력조달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적자 지속
- 아직은 크게 개선되기 어려운 영업환경,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는 주목
■2Q22 잠정 영업손실 6.5조원 (적지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 한국전력의 2Q22 잠정 매출액은 15.5조원 (+15.0% YoY, -5.7% QoQ), 영업손실은 6.5조원 (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4.8조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
잠정 영업손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1조원 하회했으나, KB증권 전망치는 4,290억원 상회하는 수준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 절대적인 전력조달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적자 지속
- 한국전력의 2Q22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5.8조원 대폭 축소되면서 적자를 지속함.
전기요금 인상분 반영에도 불구,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의 영향이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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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2 전력조달단가는 전년동기대비 85.8% 상승 (2Q21 56.9원/kwh ( 2Q22 105.8원/kwh)하면서 7.5조원의 비용 증가를 야기했을 것으로 추정.
한국전력 발전자회사들의 석탄발전연료단가와 LNG 발전연료단가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06.5%, 98.3% 상승한 113.1원/kwh, 187.2원/kwh를 기록.
이에 따라 연료비는 각각 2.2조원, 1.6조원 증가.
IPP 전력구입단가 또한 같은 기간 93.4% 상승한 172원/kwh를 기록하면서 3.5조원의 비용 증가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
이와 같이 전력조달단가 상승으로 총 7.5조원의 비용 증가 효과가 나타났을 것.
다만 2분기부터 적용된 기준연료비 인상분 및 기후환경요금의 반영 등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평균 전력판매단가는 전년동기대비 8.4% 상승 (2Q21 101.8원/kwh ( 2Q22 110.4원/kwh)했고, 이에 따라 매출액이 1.1조원 증가하면서 비용 증가폭을 일부 상쇄했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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