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이란 전쟁 영향 이어지며 증시 하락 연장
- 소비 경기에 대한 평가가 개선되진 않았지만, 각각의 전략으로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인 유통주들
■ 이란 전쟁 영향 이어지며 증시 하락 연장
- 지정학적 영향 지속: 이란 전쟁의 양상을 확인하며 증시 변동성 확대.
이란의 공격으로 중동 내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피해가 이어지고,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차질도 지속됨.
대규모 공격 수단이 아직 남아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를 자극.
이에 S&P 500 지수는 장 초반 2.5% 가까이 낙폭을 키웠고, WTI 국제유가는 9% 넘게 급등.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이 해군 호송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을 돕고 해상 보험을 제공하는 등, 에너지 공급망 혼란 문제 악화를 막기 위한 조치를 시사하면서 시장은 안도.
S&P 500을 비롯한 3대 지수의 하락폭은 1% 안팎으로 축소됐고, WTI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일부 되돌림
-
사모시장 관련 우려도 계속: 사모시장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음.
블랙스톤의 핵심 사모신용펀드 (BCRED)에서 주식의 7.9%에 해당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환매 요청이 발생.
블랙스톤은 이 요청을 수용하기 위해 환매 제한 규모를 상향 조정했으며, 공개 매수 규모 확대와 회사?임직원의 직접 참여 등을 통해 환매 금액의 일부를 상쇄하겠다는 입장.
경영진은 해당 펀드가 투자한 기업들의 재무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규모 환매와 관련한 시장의 우려를 일축.
반면 사모신용시장의 부실화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있었음.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CEO는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에 대한 부도 급증 우려로 인해 사모신용시장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될 수 있다고 언급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