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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가 아닌, [투자의 시대] 산물인 태조 이방원 (2)
KB 시황/파생
■ 약세장에서도 ‘태조 이방원’이 살아남는 이유: 일반적인 매크로 논리가 통하지 않기 때문
일반적으로, 경기가 둔화 또는 침체일 것으로 예상될 때 기업들은 설비투자를 축소한다.
경기가 둔화하면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거기에 설비투자까지 확대해 공급을 증가시킬 리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경기 사이클과 투자 사이클에 대해 ‘정 (+)의 상관관계’라는 점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 (<그림 2>의 빨간선처럼, 경기 사이클과 투자 사이클이 비슷하게 움직일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보면, 특정 시기에는 일반적인 경기 사이클과 투자 사이클의 관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
바로 ‘탈-세계화 시대’다 (1970년대).
<그림 3>은 ① <그림 2>에 경기침체 기간을 회색 음영으로 추가했고, ② 시기별로 제조업체 신규수주 증가율의 증감 폭을 비교했다.
탈-세계화 시대 (1970년대, 노란색 표시)는 다른 시기 (초록색 표시)와는 다르게 신규수주 증가율이 둔화하는 폭은 제한적이고, 증가하는 폭은 매우 크다는 점이 확인된다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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