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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60,000원으로 18.2% 하향조정,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 부진한 철강 시황에 더해진 태풍 관련 일회성 비용 집행
- 4분기까지 지속될 태풍의 영향, 장기적으로는 신사업이 돌파구가 될 전망
■목표주가 360,000원으로 18.2% 하향조정,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POSCO홀딩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440,000원에서 360,000원으로 18.2% 하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P/B-ROE 방식 (COE 10.6%, sustainable ROE 7.2%, 영구성장률 3.5% 가정)으로 산출했다.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것은 내년까지의 부진한 철강 시황 전망을 반영하여 단기 ROE 전망을 하향조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2차전지 소재 등의 신사업을 반영해 중장기 ROE 전망치가 상향조정 (sustainable ROE 6.9% ( 7.2%)되었지만, 최근의 금리상승을 반영해 COE가 높아진 영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하향에도 불구하고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45.2% 수준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부진한 철강 시황에 더해진 태풍 관련 일회성 비용 집행
POSCO홀딩스의 3Q22 잠정 매출액은 21.2조원 (+2.5% YoY, -8.1% QoQ), 영업이익은 9,200억원 (-70.5% YoY, -56.2% QoQ), 순이익은 5,381억원 (-77.9% YoY, -66.1% QoQ)을 각각 기록했다.
잠정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7.7% 하회하는 수준이다.
가장 부진했던 부문은 시황 둔화와 9월 초 발생한 태풍 관련 피해의 영향을 받았던 철강 부문이었다.
하공정 부문의 생산라인이 피해를 입으면서 철강재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2.4% 감소했고, 침수피해 등에 대한 손실 및 복구비, 유형자산 손상인식 등의 비용이 발생하면서 연결 기준 영업손실 4,355억원, 영업외손실 1,477억원이 반영되었다.
글로벌 철강 시황 둔화에 따라 주요 해외 연결자회사들의 영업이익 또한 전년동기대비 3,109억원 감소했다.
다만 포스코에너지 및 포스코케미칼은 판가 인상 및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같은 기간 670억원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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