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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주가 전일대비 8.77% 급등: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 반영 추정
- 2023년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관건은 증가폭
- 전기요금 인상, 정부의 쉽지 않을 결정
■한국전력 주가 전일대비 8.77% 급등: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 반영 추정
- 11월 9일 한국전력의 주가는 18,600원으로 전일대비 8.77% 급등하면서 마감.
정부와 한국전력이 기준연료비를 내년 최대 50원/kWh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다른 전기요금 항목의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다는 보도 (11/9, 조선비즈)에 따라 내년 중 전기요금이 대폭 인상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2023년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관건은 증가폭
- 2023년 한국전력의 기준연료비 인상은 필연적인 상황.
2020년 말 전기요금 개편 이후 2021년부터 전기요금 중 연료비는 1년에 한 번씩 조정되는 기준연료비와 분기마다 조정되는 연료비 조정단가로 변동되는데, 내년에 적용될 기준연료비는 올해 말 결정될 예정.
2023년의 기준연료비는 지난 1년 (2021년 12월~2022년 11월) 간의 평균 연료비로 결정되는데, 올해 중 급격하게 상승한 에너지 도입가격 (1~9월 평균 유연탄 +135.5%, LNG +109.6%, BC유 +51.5%, 이상 YoY)을 감안할 때 49.23원/kWh의 기준연료비 인상요인이 나올 것으로 추정.
기후환경요금 인상도 고려 시 추가 인상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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