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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3Q22 잠정 영업손실 7.5조원 (적지 YoY) 기록: 시장 컨센서스 부합
- 예상되었던 실적 부진, 원전 이용률 상승이 적자 일부를 상쇄
- 연말의 2023년 기준연료비 인상폭 결정이 관건
■한국전력 3Q22 잠정 영업손실 7.5조원 (적지 YoY) 기록: 시장 컨센서스 부합
- 한국전력의 3Q22 잠정 매출액은 19.8조원 (+20.8% YoY, +27.3% QoQ), 영업손실은 7.5조원 (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5.9조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함.
잠정 영업손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예상되었던 실적 부진, 원전 이용률 상승이 적자 일부를 상쇄
- 한국전력의 3Q22 영업손실은 원전 이용률 상승에 따른 전력 믹스 개선,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료비 증가분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발생.
다만 이런 대규모 적자의 발생은 이미 예상된 수준
- 3Q22 전력조달단가는 전년동기대비 81.6% 상승 (3Q21 71.1원/kwh ( 3Q22 129.1원/kwh) 하면서 10.4조원의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
발전 자회사들의 석탄발전연료단가와 LNG 발전연료단가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86.3%, 119.4% 상승 (각각 122.5원/kwh, 243.3원/kwh)했고, 이는 2.9조원, 2.0조원의 비용 증가를 야기했을 것으로 추정.
IPP 전력구입단가 또한 LNG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같은 기간 98.3% 상승 (229.3원/kwh)하면서 4.9조원의 비용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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