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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4Q22 영업손실 10.8조원 (적지 YoY): 예상되었던 대규모 영업적자
- 전기요금의 추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예상되었던 실적 부진
- 아직까지 궁극적인 해법은 전기요금 인상
■한국전력 4Q22 영업손실 10.8조원 (적지 YoY): 예상되었던 대규모 영업적자
ㅡ 한국전력의 4Q22 잠정 매출액은 19.5조원 (+26.4% YoY, -1.3% QoQ), 영업손실은 10.8조원 (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7.8조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 추정을 각각 1.5조원, 9,610억원 하회하는 수준
■전기요금의 추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예상되었던 실적 부진
ㅡ 한국전력의 4Q22 영업손실은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상률이 연료비 증가분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던 것이 주 원인으로, 전년동기대비 6.0조원의 영업적자가 확대됨.
다만 이러한 적자 발생은 기존에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에 부합
ㅡ 4Q22 중 평균 전력판매단가는 전년동기대비 21.9% 상승 (4Q21 109.6원/kwh ( 4Q22 133.6원/kwh)함.
이는 2022년 기준연료비 인상분이 4분기에 4.9원/kwh 추가로 반영되고, 용도별로 차등적인 전력량요금 인상 (약 6.3원/kwh의 인상 효과 추정) 및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가 5원/kwh로 유지된 데 따른 것.
이에 따라 전력판매 관련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조원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
원전이용률의 경우 79.1%로 전년동기대비 2.4%p 낮았으나, 전체 발전량 중 비중은 29.6% 수준으로 유사한 수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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