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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Review: 자산배분 측면에서 채권 자산군 ETF를 활용하는 방법
- ETF Flow: 하이일드 ETF 추세 전환해 33억 달러 유입, 중국 머니마켓 펀드 16억 달러 유출
■ Market Review: 채권 자산군의 특성을 깔고 (단기채 ETF) + 단기 트레이딩 (중장기채 ETF)
지난주 미국 국채 일드 커브는 1년 이하 단기 구간에서 0~10bp 올랐고 (1M 11bp 하락), 1년 이상 구간에선 3~10bp 하락했다.
그래프로 살펴보면 연초보다 장단기 역전 폭은 커진 모습이다 (p.10).
지난주 채권형 ETF 성과도 장기채를 중심으로 긍정적이었다.
다만 투자 시계를 1~3개월 단기간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효율 측면에선 듀레이션이 낮은 단기채 ETF가 유리하다 (p.27, YTD 참고).
단기채의 낮은 금리 민감도 (=듀레이션)에 더해 단기 금리가 중장기 금리보다 높은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심화를 전망해 일드 커브 변동 (역전 심화)에 기인한 단기 차익을 노린다면 만기별로 투자 기간을 나눠서 접근하자.
이 경우, 포트폴리오에 장단기 채권형 ETF가 모두 편입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세부 편입 비중에서 차이를 두기 때문이다.
전망에 맞춰 단기채 ETF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안정성), 중장기물 ETF 투자 기간은 짧게 가져가면 된다 (위험 증가+시세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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