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후 원자재 시장

2026년 하반기 원자재 전망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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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이후 원자재 시장
  • 국제유가: 2~3분기까지 높은 수준, 연말에도 배럴당 80달러대 예상
  • 금: 2026년에는 쉬어갈 구간
■ 전쟁 이후 원자재 시장

원자재 시장은2022년 러-우 전쟁 이후 큰 상승을 맞이한 이후, 2023~2025년에는 금을 제외하면 잠잠했다.
흔히들 원자재 사이클은 5년또는 10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주기적인 사이클로 인식한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이 제조업 재고 축적 사이클, 경기 순환, 투자 사이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아직 경기 순환 사이클이 업사이드로 전환되었는지는 다소 애매한 상황에서, 2026년 2월 예상치 못하게 미-이란 전쟁이 발생하면서 국제유가가 50달러대에서 80~100달러대까지 단숨에 상승했다.
이번 국제유가 상승이 다른 원자재 상승으로 이어질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아직 매크로 환경의 회복은 더디지만, 2025년부터 시작된 원자재로의 투기적 자금 유입, 글로벌 자산시장에서의 유동성 확장 랠리, 그리고 AI에 대한 관심 속 원자재 중 일부 수혜 자산에 대한 기대 등 원자재에서 순환상승이 나올 단서들은 마련되고 있다.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 다른 원자재 시장 전반에 비용 상승 압력이 확대된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유가격 상승시에는 천연가스 가격과 비료가격 반응이 크며 이는 농산물 가격으로도 연결된다.
또한, 장기적인 상관관계는 구리, 알루미늄 등과 같은 실물 연동 원자재도 원유 가격과의 상관관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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