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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1Q23 잠정 영업손실 6.2조원 기록: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영업적자
- 연초의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 불가피했던 영업 적자 지속
- 아직 반등을 점치기에는 이른 시점
■한국전력 1Q23 잠정 영업손실 6.2조원 기록: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영업적자
ㅡ 한국전력의 1Q23 잠정 매출액은 21.6조원 (+31.2% YoY, +10.8% QoQ), 영업손실은 6.2조원 (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4.9조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했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8,785억원 하회했지만, KB증권 기존 전망치는 4,060억원 상회하는 수준
■연초의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 불가피했던 영업 적자 지속
ㅡ 한국전력의 1Q23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1.6조원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적자를 기록함.
매출액은 전력판매단가 상승 및 전력판매량 유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확대되었지만, 아직은 전력조달단가 증가분을 상쇄하기에는 모자란 수준
ㅡ 1Q23 중 평균 전력판매단가는 전년동기대비 32.7% 상승 (1Q22 110.4원/kwh ( 1Q23 146.5원/kwh).
2023년 초부터 기준연료비 및 기후환경요금 인상분 13.1원/kwh이 반영된 것이 주 원인.
한편 전력판매량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면서 1Q23 한국전력의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분 5.1조원은 대부분 전기요금 인상에 힘입어 발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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