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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19,000원 유지
- 2Q23 매출액 20.1조원 (+29.6% YoY), 영업손실 2.5조원 (적지 YoY) 전망
-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이나, 밸류에이션 개선을 위해서는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 여전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19,000원 유지
한국전력에 대해 목표주가 19,000원과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3.26%, 영구성장률 1.0% 가정)으로 산출했으며, 이는 12M Fwd P/B 0.38배에 해당한다.
목표주가의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2.6%다.
5월 15일 8원/kwh의 전기요금 인상이 진행되었으나, 한국전력의 주가는 오히려 그 이후 6% 하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년에도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전히 전기요금이 충분히 인상될 가능성이 적다는 실망감이 작용한 것이 주 원인이었다.
■2Q23 매출액 20.1조원 (+29.6% YoY), 영업손실 2.5조원 (적지 YoY) 전망
한국전력의 2Q23 매출액은 20.1조원 (+29.6% YoY, -6.8% QoQ), 영업손실은 2.5조원 (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1.8조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한국전력의 2Q23 전력판매단가는 올해 초 반영된 기준연료비 인상분에 더해 5월 중순부터 전기요금 인상분이 반영되면서 전년동기대비 33.8% 상승해 같은 기간 4.8조원의 매출액 증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전력조달단가는 같은 기간 2.4% 상승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되나, 이미 높아진 연료비 수준을 고려했을 때 전기요금 인상효과가 이를 상쇄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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