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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행동분석 4, 그들의 비관을 함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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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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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적을 보수적으로 보는 ‘부정편향’이 걷히고 있음
  • 그러나 여전히 분위기가 조심스러운 산업도 존재함
  • 3분기 실적시즌이 오기 전에, 비관에 동참하지 않아도 될 업종/종목은 무엇일지 고민해보았음
실적을 보수적으로 보는 ‘부정편향’이 걷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분위기가 조심스러운 산업도 있다.
3분기 실적시즌이 오기 전에, 비관에 동참하지 않아도 될 업종/종목은 무엇일지 고민했다.

■ 부정편향을 걷어낸 한국의 애널리스트들
41%, 최근 20년의 실적시즌 동안 실제 실적이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종목의 비율이다.
만약 이 비율이 41%보다 높아졌다면 예상을 뛰어넘는 종목이 평균보다 많아진 것이다.
정보의 양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애널리스트들의 심리가 무언가에 위축되어 실적을 낮게 추정하는 ‘부정편향’ 상태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이 비율이 41%보다 낮아졌다면, 애널리스트의 추정이 평상시보다 높게 잡혀있는 ‘긍정편향’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이 비율을 시계열로 추적해보면 2021년 53%를 기록한 후 낮아지고 있다 [그림1].
낮아지는 방향만 보면 ‘애널리스트들이 실적을 과대추정 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최근 1년의 서프라이즈 비율은 41%로 20년 평균이다.
따라서 요즘 애널리스트들이 과대추정을 한다기보다, ‘부정편향이 사라지고 평상시 수준의 전망을 하는 상태로 돌아왔다’가 옳은 해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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