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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절 + 중추절 연휴 소비 데이터, 드디어 2019년 규모 상회
- 문제는 부동산 데이터.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진한 흐름
- 2024년까지 점진적으로 회복될 소비시장, 주식시장 반등은 부동산 데이터 회복이 관건
■국경절 + 중추절 연휴 소비 데이터, 드디어 2019년 규모 상회
2022년 4분기 리오프닝 이후 2023년 춘절 (2월), 노동절 (5월), 단오절 (6월) 연휴기간 기대했던 보복소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국경절 + 중추절 (10월) 연휴기간은 가장 중요한 지표인 1인당 소비규모 (관광 매출 / 관광객 수)가 2019년을 상회했다.
10월 6일 중국 여행문화국은 국경절 연휴기간 (총 8일) 여행객은 8.26억명 (+71.3% YoY, 2019년 대비 +4.1%)을 기록했고, 관광매출은 7,534억 위안 (+129.5% YoY, 2019년 대비 +1.5%)으로 양호한 수치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비록 중국 정부가 10월 연휴기간 전망했던 여행객 8.96명, 관광매출 7,835억 위안은 하회했지만, 올해 들어 소매판매 데이터도 8월부터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점진적인 소비경기 회복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문제는 부동산 데이터.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진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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