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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23 잠정 영업이익 1.2조원 (+30.1% YoY): 시장 컨센서스 부합
- 철강 시황 부진에 따른 단가 하락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철강부문 이익 축소
- 어려운 시황, 장기적인 호흡으로 바라볼 필요성
■3Q23 잠정 영업이익 1.2조원 (+30.1% YoY): 시장 컨센서스 부합
ㅡ POSCO홀딩스의 3Q23 잠정 매출액은 19.0조원 (-10.4% YoY, -5.8% QoQ), 영업이익은 1.2조원 (+30.1% YoY, -9.8% QoQ), 당기순이익은 5,500억원 (+7.9% YoY, -20.3% QoQ)을 각각 기록함.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3% 상회하는 수준
■철강 시황 부진에 따른 단가 하락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철강부문 이익 축소
ㅡ 3Q23 POSCO홀딩스의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8,5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65.6% 개선되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16.5% 축소되었음.
친환경인프라 부문의 영업이익은 4,140억원 (+20.0% YoY, -7.0% QoQ)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축소되었고, 친환경미래소재 부문은 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전 YoY, 적전 QoQ)하면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크게 악화되었음
ㅡ 3분기 조강생산량은 931.1만톤 (+5.09% YoY, +5.20% QoQ)을 기록하면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철강재 판매량은 830만톤으로 오히려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 (+5.0% YoY, -0.6% QoQ)했음.
이는 계절적 비수기와 부진한 시황 외에도, 이에 맞춰 압연라인 등 주요 하공정 설비의 수리가 진행된 것이 주 원인이었음.
한편, 3Q23 철강재 ASP는 110.6만원/톤으로 부진 (-14.6% YoY, -5.53% QoQ)했는데, WTP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중 중국산 저가 철강재 수입이 늘어나면서 가격 하락이 불가피했음.
전분기대비 투입되는 철광석 단가가 하락하면서 비용 감소 요인이 발생했으나, ASP 하락의 효과를 모두 상쇄하지 못하면서 마진 악화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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