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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한국군 납품분의 원가상승이 아쉬운 실적의 배경
- 폴란드 2차발주와 루마니아 등 후속 프로젝트에도 관심 필요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현대로템은 3Q23 실적 (K-IFRS 연결)이 매출액 9,270억원 (+18.5% YoY), 영업이익 411억원 (+29.2% YoY, 영업이익률 4.4%)을 기록했다고 발표
-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8.8% 하회해 다소 아쉬운 실적
- 방산부문 매출액이 지난해 3분기 2,057억원에서 올해 3분기 4,142억원으로 101.4% 급증했고, 플랜트도 전년동기 대비 15.8% 증가
- 다만 철도부문은 국내 전동차 대규모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감소한 3,807억원 기록
■한국군 납품분의 원가상승이 아쉬운 실적의 배경
- 상반기에 11대의 K2전차를 폴란드에 납품한데 이어 9월에도 7대를 추가로 납품했는데, 이것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매출과 이익개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었음
- 폴란드 납품분은 이러한 기대에 부합했으나 3분기부터 한국군에서 임차해 폴란드에 납품하고 있는 갭필러 물량을 한국군에 재납품하기 위한 생산이 병행되면서 일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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