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동향
지난주 국내 증시는 FOMC 금리 결정과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 상승 출발했다.
2차전지 약세에 주 중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FOMC 금리 동결 결정과 완화적 파월 발언, 빠르게 안정된 국채금리와 달러원환율 하락을 발판으로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했다.
주 초반 상승은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영향이 컸다.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동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 2차전지가 급락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기도 했으나 10월 한국 수출이 전년대비 5.1% 증가해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고, 무역수지가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수출 회복 기대감이 투심을 다시 끌어올렸다.
11월 FOMC에서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파월 의장은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금융시장 긴축에 영향을 주었다고 언급하며 동결의 배경으로 작용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미 재무부는 4분기 장기채 발행 비중을 예상보다 크게 낮추는 세부안을 발표했는데 이에 10년물을 중심으로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증시 상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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