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비둘기도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제시

KB Bond
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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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인상 시그널 이후 7월 인상 예상
■ 5월 인상 시그널 이후 7월 인상 예상

ㅡ 매파적 메시지를 내놓고 떠나는 비둘기의 대부.
신성환 위원은 본인 스스로도 비둘기파라고 주장할 만큼 완화적인 인물.
한은이 50bp 인상했던 2022년 10월 당시 25bp 인상을 주장했으며, 2025년 동결을 결정했을 당시 4차례 걸쳐 인하를 주장.
5월 12일 임기가 종료되는 가운데, 전일 신성환 위원은 “한은의 첫 번째 책무는 인플레이션”이며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상충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당연히 인플레이션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 매파적 모습을 보여줌.
임기가 마무리되는 만큼 향후 한은에서의 영향력은 없겠지만, 완화적인 인물조차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는 점은 부담

ㅡ 강해질 5월 금통위에서의 금리인상 시그널.
지난 5월 4일 유상대 한은 부총재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완화적인 신성환 위원도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언급.
각 금통위원들의 생각을 언급한 것일 수 있지만, 신임 총재의 임기가 시작된 이후 1분기 성장 호조를 확인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별 위원들의 생각보다는 한은의 메시지일 가능성이 더 높음.
5월 금통위 전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면서 유가가 하락하는 게 아니라면 5월 금리인상 시그널 이후 7월 인상을 기본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
다만, 성장이 호조를 보이고 물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는 만큼 5월 금통위에서 선제적으로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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