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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조선업종 투자의견 Neutral로 제시
- 2024년에도 신규수주 역성장 기조 지속될 전망
- 1분기와 3분기를 각각 고점과 저점으로 하는 “N”자형 패턴 예상
-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매수추천,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하반기 이후 매수여부 고려
- 적어도 단기적 관점에서는 실적개선이 반드시 주가상승을 담보하지는 않아…
- 카타르 LNG선의 낮은 수익성에 대한 경계 필요
■2024년 조선업종 투자의견 Neutral로 제시
2024년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Neutral로 유지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조선주의 실적개선에 주목하고 있지만 실적개선이 주가상승으로 연결되었다는 증거는 뚜렷하지 않다.
또한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2024~25년 실적을 너무 낙관적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하나 잊지 말아야할 사실은 조선주가 대표적인 경기민감주라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 투자자들의 가장 큰 화두는 “경기둔화우려”이다.
기본적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조선업종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2024년에도 신규수주 역성장 기조 지속될 전망
2024년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4,160만CGT로 예상되어 2023년 대비 5.2% 감소할 전망이다.
가장 큰 이유는 LNG선과 컨테이너선의 발주감소다.
LNG선은 카타르 프로젝트 1, 2차 발주가모두 마무리되고, 2021년 이후의 대량여파로 수주잔고가 4년 이상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2024년에도 추가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컨테이너선은 2021~23년 대량발주분의 인도증가, 팬데믹 동안 급등했던 해상운임의 급락,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발주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Tanker 발주의 증가를 예상하지만 컨테이너선과 LNG선의 감소폭을 모두 만회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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