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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판매량 Peak-out 논란에 엔터테인먼트 섹터 주가 조정
- 중국 공구 물량 감소, 반간첩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정책적 이슈
- 2021년 중국 연예인 규제 당시와 유사
- 2024년은 월드투어로 앨범 매출액 성장 정체를 상쇄할 전망
■ 앨범 판매량 Peak-out 논란에 엔터테인먼트 섹터 주가 조정
- 지난 11월 10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와 에스파의 초동 판매량이 전작 판매량을 밑돌면서 <그림 1, 2> K-Pop 앨범 판매량 Peak-out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에 전일 (11/13 기준) 에스엠 -6.99%, 와이지엔터테인먼트 -6.69%, JYP Ent.
-5.61%, 하이브 -4.48% 순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 앨범 판매량에 대한 논란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것으로, 지난 10월 발매된 NCT 127의 4일차 초동 판매량이 전작의 초동 판매량을 하회한 적이 있었다.
당시 (10월 10일) 에스엠 주가는 6.67% 하락 마감했다.
한편 수개월째 중국향 앨범 수출 데이터가 부진하면서 관련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팬덤 의존도가 높은 에스엠의 주가 조정폭이 상대적으로 큰 이유도 이 때문이다.
■ 중국 공구 물량 감소, 반간첩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정책적 이슈
- 최근 중국향 앨범 수출 데이터가 심상치 않다.
중국향 앨범 수출액이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전년동기대비: 6월 -66.4%, 7월 -98.3%, 8월 -99.4%, 9월 -98.4%).
이는 7월 1일부터 시행된 중국의 반간첩법 개정안 및 이에 따른 애국주의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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