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금리 하락을 지지하는 미국의 10월 물가

KB Bond
23.11.15.
읽는시간 1분
■ 소비자물가로 추가 인상 기대감은 낮추고 인하 기대감을 높이는 시장
- 10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3.24% 상승 (시장 예상치 3.3%)하면서 최근 2개월간의 상승세 이후 물가가 재차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
전월대비 0.04%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1%) 및 9월 (0.40%)을 하회.
국제유가가 반락하면서 에너지 부문이 2.45% 하락 (기여도 -0.18%p)했으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 상품도 전월대비 0.09% 하락.
5개월간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인
- 핵심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4.03% 기록.
시장 예상치 및 전월 (4.1%)을 하회하면서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
전월대비 0.23%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및 9월 (0.3%)을 하회.
중고차 가격이 전월대비 0.80% 하락하면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9월 0.65% 상승하면서 우려가 높아졌던 주거 부문이 10월에는 0.33% 상승세에 그침.
이번달부터 산정 방식이 변경 (메디케어는 보험사들의 이익잉여금을 통해 산정되며 기존 1년에 한 차례를 반영.
하지만 10월부터 이익잉여금을 6개월마다 산정하면서 메디케어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재기)되면서 핵심 물가 둔화를 더디게 할 것으로 예상했던 메디케어 부문도 전월대비 0.32%로 지난 9월과 동일한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핵심 물가 우려도 완화.
이로 인해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전월대비 0.34% (전년대비 3.85%)를 기록.
고용 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점에서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률이 재차 높아질 수 있지만,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고 있는 모습.
특히 임금 분위별로도 상승률을 보면 팬데믹 이후 가장 가파르게 임금이 상승한 저소득의 임금 상승률은 다른 분위의 소득 증가율보다 빠르게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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