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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된 금리 동결과 물가 상향 조정
- 금리인하의 유일한 조건은 2%대 물가. 한은의 금리인하는 빨라야 내년 3분기
- 또 앞서가고 있는 시장
■ 예상된 금리 동결과 물가 상향 조정
한은은 2023년 마지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5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한은은 동결 이유에 대해 물가 상승률은 예상보다 높아졌지만, 기조적인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계부채 증가추이 확인, 연준의 긴축 영향,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을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11월에 새롭게 발표한 수정 경제 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경제 성장률을 기존 1.4%로 유지했지만, 내년은 2.1%로 기존 (2.2%)보다 소폭 하향 조정했으며, 2025년은 2.3%로 제시했다.
물가 상승률은 2023년 3.6%로 기존 (3.5%) 대비 상향 조정했는데, 이를 고려하면 11~12월 물가 상승률은 3.0%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24년은 2.6% (기존 2.4%), 2025년은 2.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핵심 물가는 올해와 내년 각각 3.5% 및 2.3%로 기존 (3.4% 및 2.1%)보다 상향 조정했다.
한편, 금통위원들의 최종 기준금리는 4명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놨다.
하지만, 2명은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으며, 그 중 한명은 지난 10월에 금리인하와 인상 모두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고 주장한 금통위원인데 최근 중동지역 불확실성의 감소로 인하 전망은 철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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