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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가격 급락 양극재, 셀 업체 실적에 부정적. 분리막의 실적 안정성과 장기 성장성 부각될 것
- [자동차] 둔화된 Tesla의 성장. Tesla는 FSD v12, 일본 업체들은 전고체 배터리 내세워
- [2차전지] 실적 바닥은 1Q24까지. 중국의 수출 확대는 부담스러워
- [2차전지 소재] 4분기 실적 쇼크 전망
■리튬가격 급락 양극재, 셀 업체 실적에 부정적.
분리막의 실적 안정성과 장기 성장성 부각될 것
2023년 11월 기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16.0% 성장했으며, 중국과 서유럽의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미국에서는 Merecedes-Benz, BMW, Rivian, 현대차 등 非 Tesla 진영이 전기차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Tesla의 FSD (full self driving) v12,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잇단 전고체 배터리 비전 발표는 주목해야 할 움직임으로 보인다.
2차 전지 업체들의 주가는 소재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고 있다.
향후 원가 반등 시 초과 이익을 얻을 수 있겠지만, 양극재 업체들 대비 반등폭이 적고 시점이 1~2개월 늦을 것으로, 주가 반등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할 것이다.
2차전지 소재 업종 내 선호도는 분리막 > 양극재다.
리튬 가격의 급락은 양극재와 배터리 셀 업체들의 실적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한다.
특히 분리막의 경우, ① 광물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습식 분리막의 원재료는 폴리에틸렌), ② 미국 시장에서 IRA와 FEOC에 따른 반사수혜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적 안정성과 장기 성장성이 모두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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