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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알파벳 제치고 시총 3위
- 2/21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발표, 추가 상승의 촉매
- AI 반도체, 신규 수요 창출하며 메가 트렌드 될 것
■엔비디아, 알파벳 제치고 시총 3위
ㅡ 미 현지시각 2월 14일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대비 +2.46% 상승한 739달러, 시가총액 1.83조 달러로 알파벳 (구글)을 제치고 시총 3위를 기록했다.
이는 AI 반도체 시장 80%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 실적 개선 기대감 때문이다 <그림 1>.
■2/21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발표, 추가 상승의 촉매
ㅡ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88% 상승세를 시현한 엔비디아 주가는 1분기 실적 발표 (미 현지 시각 2월 21일 오후 2시, 한국 시각 2월 22일 오전 7시)와 실적 가이던스가 향후 추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1분기 엔비디아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202억 달러 (+235% YoY, +12% QoQ), 130억 달러 (+25% YoY, +35% QoQ, OPM 64.4%)이다.
■AI 반도체, 신규 수요 창출하며 메가 트렌드 될 것
ㅡ 최근 ARM, 퀄컴 CEO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부터 AI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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