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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플랫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 AI 도입 수요는 미국을 중심으로 강하게 나타나는 중, 4분기 영업마진 66.7% (+30.0%p YoY) 기록
- H200 수요는 높은 것으로 확인, 구글 젬마 도입 예정, 중국 시장 판매도 재개될 것으로 기대
- 12MF ROE는 71.3%로 높은 수준, 매출과 이익 성장 감안할 시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주가상승 여력 존재
■AI 플랫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 AI 도입 수요는 미국을 중심으로 강하게 나타나는 중, 4분기 영업마진 66.7% (+30.0%p YoY) 기록
엔비디아의 높은 단기 변동성은 우려 사항이지만, 주가 상승여력은 존재한다고 판단되므로 장기 운영 관점으로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기업들의 AI 채택 수요는 미국을 중심으로 강하게 나타나는 중이고 각국 정부와 아시아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최근 AI 챗봇인 챗 위드 RTX를 출시하며 AI 플랫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사업을 온디바이스 AI 시장으로 확대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11~1월) 매출액 221억 달러 (+265.3% YoY), 주당순이익 5.15달러 (+486% YoY, 시장예상치 4.26달러)를 기록했고 시장예상치를 각 8.4%, 21.0% 상회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호퍼 GPU 플랫폼과 인피니밴드의 수요로 184억 달러 (+408.3% YoY, 매출비중 83%)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마진은 66.7% (+30.0%p YoY)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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