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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지만, 물가에서 안도하기 전까지 경기 확장 기대가 낮아지는 건 투자심리 회복 지연 요소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지만, 물가에서 안도하기 전까지 경기 확장 기대가 낮아지는 건 투자심리 회복 지연 요소
갑작스레 불거진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미국 1분기 GDP 예비치가 전분기 대비 1.6% 증가 (연환산).
시장 예상 2.4%를 크게 하회했고 작년 4분기 3.4%에 비해서도 많이 하락.
반면, GDP의 개인소비지출 (PCE)로 계산한 근원PCE 가격지수가 전분기 대비 3.66% (연환산) 상승하며 예상치 3.4%를 상회.
GDP 성장률은 기대를 밑돌고 물가 지수는 예상을 웃돌면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형성.
1) 약해진 상품/서비스 수요.
개인소비지출의 GDP 성장률 기여도는 1.68%p.
작년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2.11%p와 2.2%p로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했던 성장 기여도가 약해졌음.
서비스의 기여도는 1.78%p로 2021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상품의 기여도는 -0.09%p로 2021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
2021년 3분기에는 운송차질로 상품 공급 문제가 심화됐고, 상품에서 수요가 채워지지 못하자 서비스 지출이 늘었음.
그러나 이번에 상품 수요가 많이 약해진 건, 작년 말에 선구매 후지불 (BNPL)로 수요를 당겨 온 의류와 같은 비내구재 수요가 약해졌기 때문일 수 있음.
향후 지표를 통해 일시적인지를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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