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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가 견고할 경우는 반영했지만, 부진할 경우는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시장
■ 지표가 견고할 경우는 반영했지만, 부진할 경우는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시장
- 3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2.71%, 핵심은 2.82%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각각 2.6%)를 상회.
헤드라인은 지난 2월 (2.50%)보다 높아졌지만,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으며, 핵심은 지난 2월 (2.84%)과 유사한 수준.
전월대비는 헤드라인과 핵심 모두 0.32% 상승 (2월은 각각 0.34% 및 0.27%) 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
식품 및 에너지 부문이 0.37% 상승하면서 지난달 (0.87%) 보다 둔화.
3월 소비자물가의 핵심 상품은 마이너스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PCE 핵심 상품은 0.02% 상승.
주거 부문은 0.43% 증가하면서 지난 2월 (0.44%)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은 0.40%로 지난달 (0.21%) 보다 상승세가 높아진 모습.
6개월 이동평균 물가는 (연율화) 헤드라인 2.49%, 핵심 2.98%를 기록
- 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5월 FOMC에 대한 경계감은 높아짐.
연초 들어 발표된 고용과 물가 지표가 대부분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만큼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것처럼 연준도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음.
더욱이 헤드라인 PCE와 핵심 PCE의 향후 경로를 보면 헤드라인과 핵심 모두 전월대비 0.25% 이상 상승하면 올 하반기 물가는 재차 반등하기 때문 (전년대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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