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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보다는 2010년이 더 유사. 반도체 호황은 더 강하지만, 민간소비는 부진
■ 2016년보다는 2010년이 더 유사.
반도체 호황은 더 강하지만, 민간소비는 부진
- 1분기 경제 성장률은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 설비투자, 건설투자가 증가하면서 서프라이즈를 기록.
2010~11년은 스마트폰 보급, 2016~17년은 클라우드 보급으로 반도체가 호황을 보였으며, 이에 대응해 한은은 기준금리를 인상.
2026년 1분기 성장률 호조가 반도체에 따른 것이지만, 1분기 성장률 호조로 올해 연간 경제 성장률이 적어도 2% 중후반을 기록할 것.
과거 반도체 호황기마다 한은이 인상을 단행했다는 점에서 시장은 금리인상을 고려.
더욱이 유가가 높은 상황에서 하반기 기저효과로 물가 상방 압력을 받으면서 시장은 금리인상을 우려.
5월 금통위에서 수정전망과 한은 총재의 스탠스를 확인하기 전까지 시장은 보수적으로 연내 2차례의 금리인상을 반영하며 운용 전략을 짤 수밖에 없다고 판단
- 2010~11년 사례.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민간소비는 2009년부터 회복.
2010년부터 시작된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투자도 확대되면서 민간소비는 꾸준히 회복.
통방문에서도 민간소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지속된 경기 상승세로 물가의 수요 압력이 증대됐으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
2010년 말 발생한 아랍의 봄 사태로 국제유가 급등까지 겹치면서 2012년 8월 한국 소비자물가는 4.69%까지, 핵심 소비자물가는 2011년 6월 2.80%까지 상승.
이에 한은도 2.00%이던 기준금리를 2010년 7월부터 인상을 시작해 2011년 6월까지 약 1년에 걸쳐서 5차례 인상을 단행 (최종 기준금리 3.25%).
기준금리를 2.50%으로 인상한 2011년 11월 통방문에서 한은은 ‘금융완화기조하’ 문구를 삭제하면서 긴축의 강도를 높였음.
다만, 민간소비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기준금리가 3.25%가 됐을 때에도 경기 상승으로 인한 물가의 수요압력이 증대되고 있다고 평가.
13개월간 3.25%를 유지하다가 2012년 7월 남유럽 재정위기와 반도체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기준금리를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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