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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대외환경 지속, 채권시장 내에선 레버리지 거래 축소 양상
- 고금리 여파로 저축은행 등급전망 하락했으나, 시스템 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음
■유사한 대외환경 지속, 채권시장 내에선 레버리지 거래 축소 양상
연초 이후 유사한 대외 금융 환경이 이어졌다.
유가와 달러지수는 이미 높은 수준에서 상승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던 금 가격은 4월 중순 들어 소폭 하락했다.
향후 경기 기대를 반영하는 한미 수익률 곡선 기울기 (장단기 금리차)는 2023년 이후 점진적 우상향 추세를 이어갔다.
단기자금 시장도 채권, MMF 자금 유입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RP시장 내에서 통화정책 피벗 기대 이연, 고금리 부담은 누적되고 있으며 RP금리는 2024년 3월 3.3%대에서 4월말 3.6%까지 상승했다.
RP매도 잔고는 190조원 상회하고 있으나 등락폭을 키우며 전체적인 규모가 감소하는 양상이다.
레버리지 거래에 대한 수요도 점차 줄고 있다.
최근 국내외 매크로 지표가 시장 컨센서스와 다른 경우가 잦다.
크레딧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전망 경로를 벗어나는 매크로 지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전환 시기를 미룬다.
피벗 시점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다면 투자자들은 추가적인 레버리지를 일으키기보단 캐리 이익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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