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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으로 30-10년 스프레드 26bp가 지지선 역할을 해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약세는 지속될 것
■ 단기적으로 30-10년 스프레드 26bp가 지지선 역할을 해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약세는 지속될 것
ㅡ 전고점 부근까지 재차 반등한 30-10년 스프레드.
경기 호조 및 물가 우려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보험사들의 초장기물 매수 필요성은 하락.
재경부는 보험사의 초장기 수요 감소에 대응해 30년물의 6~7월 경쟁 입찰 규모를 축소했지만, 여전히 초장기물의 약세는 지속.
전일 30-10년 스프레드는 23.6bp까지 확대되며, 6월 30일에 기록한 26.0bp를 목전에 두고 있음.
단기적으로 6월 30일에 기록한 30-10년 스프레드 26bp가 지지선 역할을 해주면서 스티프닝 포지션의 언와인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더욱이 재경부가 보험사의 수요 감소에 대응해 30년 경쟁 입찰을 축소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이미 재경부가 20~50년의 발행 비중을 가이드라인 (30~40%)의 하단인 30% 수준으로 발행할 것을 시사한 가운데, 오는 30일 발표되는 8월 국채 발행계획에서 30년의 경쟁 입찰 규모를 더 축소할 가능성도 존재.
8월 국채발행계획에 앞서 PD 간담회에서 30년 입찰 물량이 축소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을 경우, 30-10년 스프레드는 플래트닝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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