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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1Q24 영업이익 1.3조원 (흑전 YoY): 시장 컨센서스 큰 폭 하회
- 이익 회복은 진행 중이나, 예상치 못했던 비용의 발생
- 향후 영업이익 회복의 변수는 발전단가가 될 것
■한국전력 1Q24 영업이익 1.3조원 (흑전 YoY): 시장 컨센서스 큰 폭 하회
ㅡ 한국전력의 1Q24 잠정 매출액은 23.3조원 (+7.9% YoY, +3.4% QoQ), 영업이익은 1.3조원 (흑전 YoY, -32.0%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5,615억원 (흑전 YoY, -54.5% QoQ)을 각각 기록함.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28.9%, 50.6% 하회하는 수준
■이익 회복은 진행 중이나, 예상치 못했던 비용의 발생
ㅡ 한국전력의 1Q24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4조원 개선되면서 흑자전환 추이를 지속하고 있으나, 원자력 부문에서의 발전단가 상승 요인이 발생하고 전력조달단가가 예상 대비 빠르게 하락하지 않으면서 시장의 기대를 큰 폭으로 하회
ㅡ 한국전력의 1Q24 평균 전력판매단가는 지난해 11월 산업용 전기요금을 10.6원/kwh 차등인상한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9.8% 상승 (1Q23 146.5원/kwh ( 1Q24 160.9원/kwh).
이는 2.1조원의 매출액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하나, 경기 둔화에 따른 산업용 전기 수요 감소로 전력판매량이 1.1% 감소하면서 일부 상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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