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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24 매출액 134.8억원 (+10.8% YoY), 영업이익 4.3억원 (-182.6%, OPM 3.2%) 기록
- 체크포인트: 1) 독일 B사 프로젝트 순조롭게 진행 중, 추가 증설 소식 주목,
- 2) 주요 슈퍼커패시터 프로젝트 구체화, 3) 전력 부족에 따른 다양한 에너지원 중 수소 산업이 떠오르고 있음
- 리스크 요인: 재무적 이벤트 가능성 존재
■1Q24 매출액 134.8억원 (+10.8% YoY), 영업이익 4.3억원 (-182.6%, OPM 3.2%) 기록
202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4.8억원 (+10.8% YoY), 영업이익 4.3억원 (-182.6% YoY, OPM 3.2%)을 기록했다.
베트남 공장의 슈퍼커패시터 물량 이전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흑자 전환했다.
1Q24 매출액 비중은 슈퍼커패시터 87%, 수소연료전지 9%이고, 2024년 전체 매출액 비중은 슈퍼커패시터 75 ~ 80%, 수소연료전지 15 ~ 20%로 추정된다.
■ 1) 독일 B사 프로젝트 순조롭게 진행 중, 추가 증설 소식 주목
2) 주요 슈퍼커패시터 프로젝트 구체화, 3) 전력 부족에 따른 다양한 에너지원 중 수소 산업이 떠오르고 있음
1) 독일 B사의 Gen2 프로젝트 협력이 기대보다 지연되는 것은 아쉽지만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비나텍은 수소연료전지 스택에 핵심인 지지체 + 촉매 + MEA의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PEMFC용 MEA 130만장 CAPA를 확보하고 있고, 올해 추가 증설 투자가 기대된다.
향후 증설 소식은 B사 프로젝트의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어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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