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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해지는 경제지표와 이를 조금씩 반영해 온 2분기 실적 컨센서스
-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약해진 소비 관련 기업들
■약해지는 경제지표와 이를 조금씩 반영해 온 2분기 실적 컨센서스
- 부진한 경제지표: 1분기 실질 GDP 전기 대비 연율 성장률의 확정치는 수정치 대비 0.1%p 상향.
하지만 하위 항목 중 개인소비지출 성장률은 0.5%p 하향 조정.
다른 지표에서도 확인되는 소비와 이를 뒷받침하는 고용의 점진적인 약화 조짐.
주간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을 웃돌며 상승해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5월 도소매 재고는 지난달에 이어 늘었고, 비국방 내구재 주문은 2개월 연속 감소.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올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다시 낮아지면서 금리는 동반 하락.
주식시장은 기업들의 아쉬운 실적 가이던스 내용이 확인되면서 소폭 상승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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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낮아진 2분기 EPS 컨센서스: 4~6월 동안 2분기 EPS 컨센서스는 0.3% 하향 조정.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EPS가 6%, 2% 이상 하향됐던 것과 비교하면 2분기 실적 기대는 높게 유지된 편.
분기 동안의 컨센서스 변화를 살펴보면, 5월 초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마이너스 (-) 구간으로 진입한 이후 EPS 컨센서스도 낮아지기 시작.
이 과정에서 이익전망 하향을 주도한 업종은 보험, 에너지 등.
가정/개인용품, 소비자서비스처럼 소비 경기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업종들의 이익전망도 꽤 큰 폭 하향.
불안한 거시경제 흐름에도 반도체 업종의 이익전망은 상향.
물론 5월말 엔비디아 실적 확인의 영향이 크지만, 경기와 무관하게 AI 성장 전망과 주요 기업들의 수혜 기대가 계속됐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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