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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업 프로그램: 중단기적으로는 주식 전략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자본시장 생존 전략
- 환율 안정의 목적: [주식: 밸류업] + [채권: WGBI 세계채권지수 편입] + [외환: 거래시간 연장]
- 국민연금의 고갈: 고갈 시기를 늦추려는 노력 + 필연적인 결과에 대응할 전략
■ 밸류업 프로그램: 중단기적으로는 주식 전략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자본시장 생존 전략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대부분은 주식 투자전략으로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국 자본시장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 판단한다.
이유는 2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
■ 환율 안정의 목적: [주식: 밸류업] + [채권: WGBI 세계채권지수 편입] + [외환: 거래시간 연장]
지금의 원달러 환율은 1,380원 수준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수입 물가에 부담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서민경제에 부담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원달러 환율 상승은 구조적 달러화 강세 영향이 크다.
전통적 방식 (통화정책) 외의 추가적인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상황이며, 그 노력이 밸류업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사실,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이 언급되기 시작한 시기 (2024년 1월)보다 1년 앞서서 한국 정부는 사실상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었다 (배당절차 개선방안,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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