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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성 기준금리 인하기에 선거 불확실성이 낮아지면서 금리 하단이 높게 형성돼도 성장주를 선호하는 이유
■보험성 기준금리 인하기에 선거 불확실성이 낮아지면서 금리 하단이 높게 형성돼도 성장주를 선호하는 이유
일반적인 경우와 다른 이번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의 성격.
연준이 강력한 고용시장 방어 의지를 보이면서 기준금리를 50bp 인하.
50bp 인하 기대가 25bp 인하 기대보다 컸던 건 사실.
그러나 FOMC 직전에 연방 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 70% 이상의 확률로 반영된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64%의 확률로 가격에 반영된 50bp 인하 전망이 현실이 되기 전까지 이 시나리오가 가격에 충분히 녹아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FOMC 당일에 긴가민가했던 주식시장이 다음날 크게 상승한 배경.
그러나 지난주 금요일에 시장상승세가 다시 주춤.
이번 FOMC의 성격을 규정하는 다양한 관점들이 혼재되어 있는 영향.
전통적인 관점에서 보면, 기준금리 인하는 경기 둔화에 대응하는 통화정책 수단.
따라서 기준금리 인하기에는 경기 우려가 높아지면서 경기방어주의 성과가 대체로 좋았음.
그러나 과감한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연준이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다면, 경기방어주 비중 확대를 통해 성과를 내기는 어려움.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시기에 경기확장세가 둔화되더라도, 오히려 기준금리 인하가 경기 우려를 낮추면서 시장이 경기 반등에 배팅하기 때문.
연준이 고용시장을 방어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대규모의 디레버리징 수요가 나올 가능성이 낮아서, 경기가 연준의 통제 범위를 급작스럽게 벗어날 가능성이 높지 않음 (6/11, 7/29, 8/8, 8/26).
따라서 경기 둔화에 배팅해서 경기방어주 비중을 늘리는 것보다 경기민감주나 성장주에 배팅하는 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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