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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정화에 대해 확신 주지 못한 12월 Tankan 결과로 우세해진 BOJ 1월 금리 인상 의견
- 엔화의 급격한 절하, 우에다의 금리 결정 요인에 따라 금리 인상 속도 달라질 수 있음에 주의
- 명확하지 않은 엔화 투기 포지션, 대규모 엔/캐리 청산 사태 재발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판단
■경기 안정화에 대해 확신 주지 못한 12월 Tankan 결과로 우세해진 BOJ 1월 금리 인상 의견
18~19일 진행될 12월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12월보다 1월 금리 인상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모습이다.
12월 초만 해도, 11월 28일 우에다 총리의 기자회견 내용을 근거로 일본 내수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장 참여자는 12월, 미국발 불확실성에 무게를 두는 쪽은 1월 금리 인상을 지지했으나, 금일 발표된 QUICK 조사에 따르면 1월 인상을 예상하는 비중이 52% (12월 35%)로 확대됐다 [그림1].
출장 당시 미국 고용지표와 일본 Tankan 지수를 확인하고 나면 시기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 많았는데, 두 개 지표 모두 경기에 대한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지 못했다.
6일 발표된 11월 미국 고용지표는 신규 고용은 늘었으나, 실업률도 동시에 상승하면서 엇갈렸고, 13일 발표된 일본의 Tankan DI지표 (경기확장지수)에서 12월 지표는 소폭 개선됐으나 내년 3월 전망은 하향 조정되면서 급하게 금리 인상을 결정할 만큼 일본 경기가 안정됐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 [그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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