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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 B2B와 B2C가 디커플링 됨. 이것이 과잉완화를 유도했고, 과잉완화는 버블장세를 불렀음
- 앞으로 겪게 될 일들: 금리인하는 ISM제조업지수를 반등시킬 것. B2C가 반등하면 고용과 반도체 (내구소비재) 수요가 늘어남
- 고용이 회복되면 증시에 위험선호도 상승으로 증시 P/E가 급등할 것. 문제는 시차를 두고 인플레도 잉태될 것이라는 점
■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 B2B와 B2C가 디커플링 됐다.
이것이 과잉완화를 유도했고, 과잉완화는 버블장세를 불렀다
■ 앞으로 겪게 될 일들: 금리인하는 ISM제조업지수를 반등시킬 것이다.
B2C가 반등하면 고용과 반도체 (내구소비재) 수요가 늘어난다
■ 고용이 회복되면 증시에 위험선호도 상승으로 증시 P/E가 급등할 것이다.
문제는 시차를 두고 인플레도 잉태될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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